아래 활로 갈 때 뭘 챙겨가나 하는 얘기가 나와서

 

그냥 제가 평소에 챙겨다니는 템 리스트랄까..?

 

 

조합서 1~4 ▶ 조합서1: 조합성공률 +5%

                    조합서2: 조합성공률 +5% (조합서 1과 함께 지참했을 경우)

                    조합서3: 조합성공률 +10% (조합서 1,2와 함께 지참했을 경우)

                    조합서4: 조합성공률 +10% (조합서 1,2,3과 함께 지참했을 경우)

(참고로 조합서5는 조합성공률 + 20%: 조합서 1,2,3,4와 함께 지참했을 경우)

 

고로 1~4까지 4권이 있으면 +30%, 평상시 소지하는 강격병/독병/마비병/수면병의 조합성공률이 75%이므로 4개 지참시 100%

 

영양제G ▶ 음 이건 화사식 먹었을 때 주로 챙기고 평소에는 그냥 폭탄 ㅇㅅㅇ

 

스태미나 음료P ▶ 피방가서 창고에 2000개 쟁여둔 뒤로 고기도 안 먹고 스태음료 중독이 되어버렸습니다(물론 아랑일 경우 안 챙기는 경우가 많지만)   

(혹은 잘익은고기,잘익은고기G원기드링크 또는 강주약,강주약G도 가능)

 

힘의 발톱+힘의 부적 ▶ 이건 뭐... 노산룡 잡아보신 분이라면 다 가지고 있어야 할 헌터의 필수ㅍ... 다만 검사셋으로 갈 때와 달리 수호의 발톱/부적은 가져가지 않습니다

 

방어력이 오르면 화사 킬 때 계산오차가 있을 수도 있어서.. 물론 특정한 상황에서는 가져가기도 합니다

 

섬광구슬 ▶ 전방 섬광탄!(아 이게 아니지) 활잡이의 필수품! 은 아니고 그냥 편리한 사냥을 위해 지참합니다 단지 검사로 가면 별로 안 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난 90% 이상 활만 쓰잖아? 난 안될거야)

 

큰술통폭탄 3개 및 작은술통폭탄 1~3개 ▶ 궁수라면 어차피 맞을 일 (물론 헌터마다, 몬스터마다 다르겠지만) 별로 없으니 항시 화사를 유지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폭뢰침(최대 소지갯수 5)을 들고 갑니다

 

작술폭을 여러개 들고 가는 이유는 수로 한 두 번 죽어도 다시 화사를 켜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강격병 50개 ▶ 공격력 1.5배. 활의 위력을 화사장력+2급으로 상승시켜주는 거... 경직플레이를 도와주기에

별로 비싸지도 않으니 초보궁수분들(그건 난 데...)도 평소에 지참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50개=800z

 

니트로 버섯 20개 + 빈 병 20개 ▶ 니트로 버섯 1개 + 빈 병 1개 = 강격병 1~2개 (75%)-> 하지만 조합서1~4덕에 100%

(니트로 버섯은 최대 소지갯수 20)

 

니트로버섯은 엑스트라 혹은 몬스터헌터 가맹 PC방에서 팝니다(잡화코너)

 

솔플할때 많은 도움이 되고...

굳이 캐실 필요 없이 피방가시거나 엑스트라 지르셔서 추가 창고 같은 곳에 수천개씩 쟁여두면 걱정 뚝~

 

 

 

 

 

 

 

 

 

뭐 대충 이 정도에요

 

상황에 따라서 소리폭탄이나 마비함정/구멍함정, 쿨러/핫드링크 챙겨 다니면 되는것이고

 

초보분들도(그건 나잖아!) 평소에 강격병 들고 다니시는게,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강격병을 사용하면 공격력이 더 세지고, 더 세지면 몬스터가 경직도 더 잘 먹으니, (물론 무한경직포함)

 

파티 자체가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

(물론 호스트자리 놓치면 앙대지만 그래도 시간차 노려서 쏘면 되니까 뭐 -ㅅ-)

 

 

 

 

 

(잠깐 그런데 저 정도는 기본이잖아?)

잉여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