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뎀피리론 네오백파이프를 씁니다만,

 

한때 애용했던 굉고의 강화버전이 나오니까

 

괜히 강화하고싶어지네요.

 

소재도 엄청 간단하던데요.

 

귀마개가 필요한 경우에 활용 할 수도 있겠고요.

 

 

근데 흰예리도가 짧아지는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착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