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기념이라면서 뭔가 해볼까하면서 강종 나나를 갔습니다.

 

분노 돌진 한방 감사.

 

폭풍 포기...

 

그래서 그냥 토리아캄이나 맞출까 해서 히프녹 번식기를 갔습니다.

 

이 작은 몹을 상대로 태도 두명과 대검 하나가 있으니까 건랜스는 서있을 수가 없ㅋ엌ㅋㅋㅋ

 

PSP로 혼자 배면착화 그런거 무시하고 몬헌하다 프론티어를 하니까 되게 힘드네요..

 

아, 이게 파티플이었어 싶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