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몬헌에서 '마르비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사람입니다 ㅋㅋ

 

지금은 고3이어서 잠시 쉬는 중이고요.

 

다시 한다면 실기시험 끝나고 하게 될것 같습니다. (미술쪽은 2월이 되야 입시가 끝나니까요.)

 

 

제가 가장 최근에 쓰던 무기가 건랜스와 랜스, 그리고 한손검이었는데, (사실 본업은 해머.)

제가 있었던 4달 전만 해도 강종 갈때는 무조건 뭐... 보우건이라던지 그런것만 들게 했었는데 (효율팟)

 

오랜만에 인벤 들어와보니까 나만의 장비 게시판에 건랜장비가 많데요?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1. 혹시 요즘 대세가 건랜인가요? ㅋㅋ (실같은 희망)

 

 

 

2. 제가 89까지 키우고 잠시 휴몬헌했는데, 제가 라이터유저였습니다.

 

때문에 토리아캄 준비도 하나도 안된 상태였었고... (가지고 있는건 약간의 아캄 재료... 어휴.)

 

그런데 최근에 들어와보니 나만의 장비 보니까 '척 봐서' 토리아캄보다 쓸만한 건랜장비가 꽤 많던데요 ㅋㅋ (예리명검고숫 막 붙어있고... 우와...)

 

이왕 시작할거면 현질 까짓거(?) 해서 저런거 만드는게 더 나을까요?

 

아무래도 건랜은 명검과 포술은 붙어있어야하잖아요 ㅎㅎ

 

 

 

3. 나만의 장비 보니까 아무리 장비가 좋아보여도 정작 돈이 너무 많이 들것 같아서...

 

언젠가 봐둔 알마골트로 해서 예리정도는 붙어있는 토리아캄 대용이라도 만들려고 하는데...

 

그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언젠가 고수분들이 짜주신 저런 휘황찬란한 장비로 갈아타야할까요?

 

 

 

4. 친구 曰 : 50때부터 토리아캄 준비했었어야지

 

흑흑 너무 늦은감이 있나요?? ㄷㄷㄷ

 

 

 

 

PS : 그래도 끊기 전에 이벤트로 그 뭐냐.... 피어스? 그거 5종세트 다 얻어서 뭔가 득본 느낌.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