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요즘 인벤은 헌터들의 공간이 아니라 개인 블로그나 친목 수렵단 카페 같이 보이네요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이게 아니면 도배라도 해주니 참 화사하고 좋다~ 
감사해야 하는건가? 

갑자기 또 이 말이 하고 싶어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