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당
2019-12-18 05:44
조회: 11,587
추천: 2
용맥각성 + 회복 커강 + 앙심앙심은 타격이 실제적으로 가해지는 순간의 헌터의 체력 상황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검사가 용맥 각성 + 회복 커강 + 앙심을 쓸 경우 칼을 휘두르면서 피가 빠지고, 적중하면서 데미지가 들어가고 회복이 발생할텐데 이게 참 희안한게 해당공격으로 인해 회복 커강의 효과로 체력이 꽉 찰 경우, 앙심이 적용되지 않는 것같습니다. 저도 납득이 잘 안되서 여러번 해봤는데 항상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앙심3렙> 비원베기 - 249 / 256 <앙심 없음> 비원베기 249 / 256 보우건, 활의 경우엔 반대로 회복커강으로 피가 차도 앙심이 잘 적용됩니다. <앙심3렙> 스톰볼트 3타 178-210-244 (마지막 228은 회심×) 추가: 철갑유탄은 폭파가 터지는 시점의 체력에 따라 앙심 발동 유무가 결정되는 것같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3번 쐈을때 2번의 폭파데미지에 의해 체력이 완전히 완전히 차서 3번째 폭파데미지에는 앙심이 미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제 생각에는 근접 공격: 피가 깎임 - 데미지가 들어감 - 회복 이 세 단계가 한번에 이루어져서 앙심이 적용되지 않고 원거리 공격: 피가 깎임 ---------------탄이 날라감---------------> 데미지가 들어감 - 회복 이렇게 중간에 텀이 있어서 앙심이 적용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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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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