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용중이며 사용하면서 꽤 재미본 셋팅입니다.

※글을 읽기전 주의할점은 딜량 자체는 높지 않아 솔플 수렵은 한계가 있고 파티플레이에 더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여기서 핵심 장비스킬은 KO술, 도전자, 파괴왕 입니다.↓
[KO술은 몬스터의 기절확률을 증가시켜주며, 도전자는 몬스터가 분노할 시 철갑유탄은 공격력증가의 영향을 받아 데미지가 증가하고, 회심률증가로 관통탄 역시 조금정도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괴왕을 챙긴 이유는 간혹 부위파괴로 인해 몬스터가 뒤로 나가 떨어지거나 지친상태가 되어 딜타임이 생기게 되는 현상을 보신적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위 셋팅은 철저하게 몬스터를 괴롭히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무엇을 챙길까 하다가 파괴왕을 채용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딜타임을 만들어주거나 위험한 상황에 패턴을 끊어먹기도 합니다.]

체력증강과 정령의 가호는 몬스터를 괴롭히는 헌터를 살리기 위해 챙겨줬습니다.
이 세팅에 사용되는 탄은 철갑유탄2Lv 과 관통탄2Lv 이기 때문에
해방은 2Lv 까지만 띄워 주고, 세트장비로 KO극의를 채용했기 때문에 띄울수 없는 명검 효과를 호석으로 대체 해줍니다.



강화파츠는 원거리/회피장전/회피장전/회피장전
커강은 회복/회심/방어or회복/속성/속성
파츠강화는 올회심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