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시간동안 대검 20판도 안하다가 뒤늦게 매력을 느꼈습니다.
컨트롤이 아직 않되서 발납은 포기를 못하겠고 참모아의 뽕맛을 모두 느끼고 싶어서
이렇게 커스텀을 해봤습니다.
무기는 빙룡의 신비 / 공5X3 / 예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