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림자무기 먹으려고 초급수련관 돌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골드로 이미 치명3티 활을 사서 굳이 필요한가 싶거든요.

그러다보니 입장권은 계속 쌓이는데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요? 무기만 샀고 나머지는 도르크 패키지인가 희귀+7 장비예요.
엠흡도 아직까지는 핫한거 같은데 옵션석 합성하다가 보조장비 엠흡2%가 떠버려서 장갑에 붙일 필요도 없을것 같구요.

혼돈의 입구가 영웅 이상 장비 템파밍하러 가는 곳이고 던전, 난이도마다 드랍테이블은 다 다른데 입장권은 공유하니 고민이네요. 전설 이상 드랍되는 곳 돌 수 있을 때까지 그냥 모아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