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 이속
가젤 - 물공
바실 - 도발+길막(?)
토룡이 - 방깎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고 기억나는건 이 정도인데..
사실 토룡이 하향되고 나서 정보 같은걸 거의 찾아보지 않아서요.
요즘도 저런 애들 많이 쓰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사냥하다보니 딜이 애매하게 모자랄 때, 바실이나 토룡이 같은 애들보다는 늑대나 여우처럼 빠르게 달려가서 막타 쳐줄 수 있는 펫들도 쓸만하더라구요. 버프/디버프 용도 외에 딜링용 펫도 실제로 쓰이는지, 있다면 어떤 펫 많이들 쓰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