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 https://kr.msi.com , 대표 공번서)는 다나와에서 주최하는 ‘2024 다나와 게임리그 시즌2’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 다나와 게임리그 시즌2( https://event.danawa.com/hitbrand/index.php?hitBrandId=2024game2&cate1=648#top-navigation )’는 11월 6일(수)부터 접수 신청을 시작으로 11월 30일(토)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20일(수)까지 다나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선전은 11월 23일(토) 17시에 시작되고 본선은 11월 24일(일) 17시에 진행된다. 결승은 11월 30일(토) 14시에 열리며, 총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MSI는 이번 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이벤트 경품을 제공하고, 게임 대회 곳곳에서 MSI의 베스트 셀러 게이밍 노트북인 ▲벡터 17 HX A14VHG-i9 QHD ▲소드 17 HX B14VGKG-i9 QHD ▲소드 GF76 A AI B8VF-R7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소드 17 HX B14VGKG-i9 QHD( https://link.gmarket.co.kr/PEfJqapoXb )'는 최신 14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RTX 4070 고성능 그래픽을 장착하여, 고해상도 게임과 멀티미디어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17인치 대화면과 QHD+(2560x1600) 고해상도, 240Hz 고주사율 하드웨어 사양 덕분에 캐드, 포토샵 등 고사양 작업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장한다. 고품질 그래픽과 빠른 화면 전환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11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소드 17 HX B14VGKG-i9 QHD'를 179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MSI코리아 관계자는 "MSI는 게이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상의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노트북을 제공한다"며, "모든 참여자들이 다나와 게임리그에서 멋진 성과를 이루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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