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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뉴랄 스토리를 정독하면서 진행했는데요.

손녀전선도 그렇고.

우중이는 중국에서 이런 스토리를 써도 괜찮은건가.... 인체의 신비전 끌려가는거 아녀?

싶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면서 플롯을 잘 짜는군요.

번역가의 센스인지 원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적절한 개그 센스도 제법....


비록 손녀전선은 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망했고 그 여파로 후속작들이 전부 죽을 쑤고 있긴 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