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상하이는 서울이 뭘할건지 멤버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

"그럼 그렇지 니들은 우리 손바닥안에 있어"
행동, 전략, 패턴들을 모조리 꿰고 있어서 갖고 노는 듯한 느낌이 매우 들어

이번 서상전 서울 별 기대도 안하는게
어차피 서울또 쉽게 간파당하고 무기력하게 질 모습이 내눈앞에 그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