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엔 시마다 가문이 존재 했었음.
시미다 가문의 수장은 시마다 소지로 라고 불리는 남자
용 시네마틱 나레이션에 목소리가 시마다 소지로

이 시마다 가문은 수장 시마다 소지로가 이끄는 가문이었음
일본에서 꽤 힘이 있었고 일본 하나무라 지역에
시마다 성도 존재했었음
이 시마다 성 아랫지역에는 ”카네자카“ 라고 불리는 마을이 하나 있었음

이 마을은 시마다 가문이 지배했음
하지만 나쁘게 지배 한 게 아닌 주는 만큼 보답 하며
서로 존중하며 지냈음

이 마을에는 키리코의 어머니 “아사”와 아버지 “토시로“ 그리고
키리코 이렇게 셋이서 지내고 있었음

어머니 아사는 대대로 여우신사를 모시며 지내는 가문임
하지만 아사는 여우 신사를 모시는 길 보단
검술에 더 관심이 있었고 재능또한 있었음
그래서 인생을 검술 쪽 길로 걸어갔음

아버지 토시로는 야마가미 도파의 대장간이라는 곳에서 대장간 일을 했음

어느날 시마다 소지로는 검술에 재능이 있는 아사를 알게 됐음
아사에게 , 자신의 자손 겐지와 한조의 검성이 될 수 있냐고 부탁 했고 아사 또한 그리하겠다고 했음

이 날 이후로 아사는 겐지와 한조에게 검술과 다른 수련들도 전수 해줬고 이 때 키리코도 함께 수련을 받음
이 날 이후로 키리코는 겐지와 친구가 되었음

어느 날 시마다 가문의 수장 “ 시마다 소지로 “ 가 알수 없는 이유로 사망 , 그 뒤 시마다 가문은 불법적인 거래를 하며 점점 야쿠자 집단으로 변하게 됨

결국 이 가문을 이끌 후계자인 겐지와 한조는 크게 다투게 됨
한조는 ”시마다 가문을 이어나가자“고 주장 했지만 겐지는 반대
결국 한조는 가문의 질서를 위해 겐지를 죽이게 됨

하지만 겐지는 죽지 않았고 오버워치 팀에 의해 사이보그로 몸을 개조하여 목숨을 유지하게 됨

그 후 오버워치 팀은 시마다 가문 괴멸 시킨다는 조건 하에 겐지를 오버워치 팀으로 영입 하게 됨

결국 겐지와 오버워치 팀은 시마다 가문을 괴멸 시키는데 성공
그 후 일본의 거의 모든 지역과 카네자카 마을 ,심지어 시마다 성까지
“ 12년 ”이 넘는 시간 동안 하시모토라는 가문이 차지하게 됨

( 용 시네마틱에 나온 검은 양복 입은 남자와 옴닉들이 하시모토 가문 )

카네자카 마을을 차지한 하시모토 가문은 이전 시마다 가문과 다르게 폭력적인 방법으로 이들을 지배 하기 시작
밤이 되면 카네자카 마을 상인들에게 돈을 뜯어내어
토라 노 스미카라는 술집에서 돈을 다 쓰고 다님

이 뿐만 아니라 당시 카네자카 마을에서 힘이 있던 아사를
이 카네자카 마을에 묶어두기 위하여
겨울인 어느 날 남편 토시로를 인질로 잡아 가기까지 함
결국 검을 만드는 일만 시키며 착취 시킴

결국 8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사와 키리코는 남편 토시로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됨

이런 상황 속에서도 남편 토시로는 키리코에게 선물도 주고 아사는 남편 토시로에게 편지도 보냄

하지만 이런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도 하시모토에게 대항하는
“ 요괴 ” 라는 자경단원이 생김
이 무리에는 키리코도 있음
이들은 하시모토 가문을 심하게 구타 하거나
화물을 훔치기도 함

마침 이 때 아사는 이 카네자카 마을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고 기회가 오면 하시모토 세력에게 대항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음

하지만 이 위에서 말한 “ 요괴 ” 라는 집단 때문에 선량한 시민들만 고통 받아서 아사는 이들을 만나보려고 생각 중이었음

어느 날 키리코가 도넛과 피자를 들고 집에 들어왔음
키리코는 어머니와 얘기 하던 도중 사라지게 됨

몇분 후 집 문 밖에서 총 소리가 들림
무슨 일인지 아사는 확인을 했더니
아사가 키리코가 하시모토 가문과 시민들을 지키려고
싸우는 모습을 발견
집으로 돌아온 키리코에게 그동안 이 마을을 지키던 사람이
( 요괴 )
키리코인 사실을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