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사람들은 밸런스가 창났다, 탱1개없앤게 오히려 안좋앗다 등등의 이유를 붙이는데 아님.
옵치2 냈다고 했을때 복귀해서 맛좀본 유저들 ㅈㄴ많음 대다수 스트리머들도 다 잼게했고 내가 보는 스트리머들도 광고받아서 옵치하는데 광고시간넘겨서까지 하고 광고끝나고도 몇주동안 할정도로 꿀잼으로 즐겼는데 문제는 그정도까지만 하고 싹 접음.
이게 뭔 문제냐면 이미 한국게이머대부분은 오버워치 갓나왔을적부터 개꿀잼으로 즐겼었지만 그만큼 다들 질린거임. 그래서 2타이틀달고 새로출시해도 그 질리도록 한 옵치랑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었던거지.
2나오기전에 모든사람들한테 옵2는 뭐가 달라지는거냐?물어보면 대부분이 pve를 말할거임. 그정도로 블자는 pve의 존재를 알리는 데에 굉장히 힘썼음. 이말은 그렇게 막대한 돈을 광고에 써놓고 그 광고에 상당부분을 있지도않은 pve를 홍보하는 데에 썼단말임.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그에대한 반작용은 다들 봤다시피 엄청컸지.
결과적으로 게임을 알리는 데에 가장중요한 골든타임에 막대한 자금을 써서 구라를 친거임.
그걸 감안하고서도 오버워치라는 명성은 남아있었으니까 에이 뭐라도 바꼈겠지싶어서 다들 접해봤는데 진짜 바뀐게 쥐뿔도 없어서 오랜만에 옵치좀 즐기다 다시접은거임.
탱1개없앤걸 악수로 평가하는 사람이많은데, 절대 악수가 아니라 바뀐게 애개 고작 그정도뿐이여서 평가개똥박은거. 탱커1개없앤거처럼 여러부분에서 변화를 더더 줬어야함. 캐릭들 스킬바뀐것도 쥐똥만큼이고 신캐나온것도 꼴랑 몇개안되고, 신규모드라고 나온것도 걍똑같이 화물 줄다리기고 더이상 뭐가 없었음.
결론
1. 이미 다들 옵치 질림
2. 2랍시고 나왔는데 신선도가 개똥
3. 홍보에 힘오지게썼는데 정작 그홍보는 마이너스
4. 전형적인 돈아끼려고 재룟값안쓰고 인스턴트 냉동팔다 망한 자영업자랑 다를게 없음.

왤케 초창기에 대대적인 변화가 없엇고 pve는 안나왓고 사후지원더뎠는지는 걍 돈때문임. 돈 개같이 풀어서 유능한 개발자들 대거 모셔서 일시키고 당분기만 적자좀보고 돈팍팍썼으면 지금쯤 다 회수하고도 남았을듯. 한마디로 경영진들이 ㅂ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