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이것만 보고 있네.

나 졸라 멋있었음. 흥분해서 팀보로 "와 이건 진짜 기깔났다. 개쩔지 않았음? ㅇㅈ?" 함. 평소에 ㅇㅈ?이니 ㅌㅊㅇ니 그런 말 안 하던 사람인데, 이건 진짜 격찬받고 싶더라.



아니 존나 섹시하잖아. 인정하잖아.

근데 아무반응없길래 눌러보니까 팀보 나 혼자였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