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지하세계랑 똑같이 나옴
근데 한가지 신기했던점은.. 타겟팅이 촉수한테도 걸려서 살짝 당황하긴함
그리고 예전이랑 똑같았기 때문에 아군,적군 다 피해를 입어서 오히려 침투기(자폭병) 처리 하기 훨씬 쉬워졌음.

심지어 모이라가 배신한 판이였는데.. 모이라가 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모이라 11데스 박고 우리는 그냥 편하게깸
그리고 침투기 처리 훨씬 쉬웠음..

난이도는 아마 초고수 예상함

전설보다 피통이 살짝 낮았음
 - 전설
 - 하늘에서 죽음이(초고수예상)
일반체력(분홍)이 전설은 21칸인데 하늘에서 죽음이는 19.1칸 정도? 였던거 같음.

추가 내용 - 다 죽어도 재시도 기회 주는거 보면 초고수 맞는듯.. (배신은 리트 안줌)

그래서 아마 더 쉽게 느껴진거 같기도 하고.. 난이도 선택창이 없는게 아쉽
그리고 배신자가 거의 이기기 쉽지 않을거 같음

지하세계때는 첫클이 5시간 걸렸는데..
이번 모드는 쉬운건지.. 아니면 전에 했던 pve가 익숙해서 적응된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쉬웠음..
딸깍 기분이였음

암튼 다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