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큐가 점수 범위 최대폭으로 잡아서 다1~골1 이런 그룹이 있으면

상대팀이 평균 플레티넘이라도 졌을시 점수가 최대폭으로 깍일 경우가 생김.

현재 다인큐는 매칭시간, 점수 어드밴티지등 오버워치에 있는 이득을 다 가져갈수있는 구조.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오버워치가 솔큐 다인큐를 분리할 수 있냐? 라고 하면
오버워치1의 서버종료전의 사태처럼 탱커유저의 급감으로 매칭 비대칭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임.

현재의 오버워치2는 매칭을 분리할수있는 여력이 없음. 
탱커로 할때 매칭범위가 말도 안되게 넓은걸 보면 답은 나옴.
이미 오버워치2는 탱커1자리를 유지할 탱커유저의 숫자는 매칭을 분리할수 없을 정도로 줄었고,
오버워치2는 오버워치1 서버종료전의 모습을 보임.  총체적 난국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버워치 탱커는 기동성이 좋은 능동형 탱커와 뚜벅이 수동형 탱커로 크게 나눠진다고 보는데
수동형 탱커의 경우 안티탱커를 기용하지 않으면 잡기 더 힘들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머에 대한 데미지 구간을 변화시키거나 산탄에 대한 저항력을 주거나 하는 방법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현재 전체적으로 체력이 오른 현재 안티탱커 딜러들의 개선도 필요해보입니다. 
리퍼같은경우 아머를 잘 부실수있는 특성을 주던지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