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입장에선 무조건 딜 집중해서 깬다 에서 깨냐 안깨냐 따질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라인 입장에선 무지성 딜흡수가 아니라 필요한 상황에 깨지도록 방벽 피관리 하는 테크닉도 생기고
이속수치 쪼꼼만 더 올려서 약간 리스크 감내하는 버서커 스러운 패시브 느낌으로 활용하면 진짜 재밌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