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베르나르,준빈
힐러:초롱 필더
딜러:립 희상 플로라

베르나르: 윈스턴 빼고 사실상 모든탱 가능
진짜 2년간 쉬고온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작년 그파부터 미친 폼 보여 주고 있음
일단 섭탱 선수가 멘탱 벨로스레아 주전경쟁 밀어낸거부터 말 다한듯
사실상 현기준 최고로 옵치 프로 오래한 선수인거 같음 공백기 제외 하면

준빈: 윈스턴/볼 고트 멘탱 스머프도 생각했으나 현재 보여주는 멘탱 폼은 준빈이 더 좋은거 같음
높은 확률로 문감독이 이번 국대코치가 될거같아서 준빈이 될 확률이 더 높아보임

초롱: 컨텐 시절부터 초리기테로 유명했었고 현재 멘힐 고트를 보여주고있음
종종 상황에 따라서 키리코 야타도 하는데 FTG와 왕의길에서 바이올렛 핀이라는 2섭힐을 상대로
맞 2섭힐을 보여주는 섭힐 또한 보여준 적이 있어 현재 최고 멘힐 고트로 보임(치요는 섭힐이 안됨)

필더: 솔직히 지금만 보면 더 잘하는 선수 많은데 뽑을수가 없음(슈발롬..)
그래도 작년 옵드컵 경력도 있고 국밥 같은 선수

립:  립을 넘을 멘딜 선수는 향후 옵치 세계에서는 없을거 같음 트레 솜까지 되는 미친 멘딜임

희상: 현기준 최고의 섭딜 폼을 보여주고 있음 이번에 결승전에서 스토커와의 미친 섭딜 차이를 보여줌

플로라: 알파이,스토커,바이퍼 중에서 고민을 좀 했으나 작년 옵드컵 스파클 사태를 방지 하기 위해서
3번째 딜러는 무조건 섭/메인 둘다 되는 선수를 고르는게 맞는거같음
그래도 멘딜/섭딜 모두 준수하게 보여준 선수라 제일 무난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