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트레가 우리 트레 서열정리하고 ㅂㅅ이라고 먼저 욕했는데 우리 트레가 패드립으로 받아침. 그러니까 못해놓고 패드립으로 받아치냐 함. 내가 상대 트레한테 네가 먼저 욕하는 건 되고 너가 패드립 당하는 건 안될 일이냐니까 ''패드립박자나 잘한든가'' 이런식으로 말함.

다큰 어른이 이러는 꼬라지 보고 있자면 어린애뿐만 아니라 일부 성인들도 교육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 실력이 사람이 비하해도 되는 허용의 척도가 되었는가? 그리고 누가 이런걸 양산하고 가르치는가? 이런게 조금이라도 존재한다는건 잘못된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