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지 이제 대략 1년쯤 돼가는 내 사랑스런 앵이들.

경쟁 안 한 지 일주일이 넘어가구려.

지금도 불 끄고 뒹굴뒹굴.

옵치하고 있는 그대들이 진정한 승자!

즐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