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하는중.


같은편 아나가 딜아나길래

같은편 다른힐러 7천힐? 이었나 / 상대편 힐러두명 각각 6~7천힐 비슷


3천딜3천힐 하고있는 우리편 아나한테


"아나님. 딜 좀만 줄이고 힐로 탱 살리는데 집중해보시면 어떨까요"

한마디 쳤더니

씹ㅋㅋㅋㅋ 아나는 조용히 있는데, 다른 힐러가

또또힐탓한다, 니가 못하니까 그런거아니냐, 

이러면서 급발진을 해버리네

대체 평소에 어떤겜을 해오면 

저런 과민반응이 나오냐...... 오버워치의 현주소 안타깝다


아니 내가 한말이 화가 치밀어 오르는 말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