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사람과 도화지, 물감과 붓이 있다.









자원을 담당하는 물감은 힐러이고,
직접 움직이는 붓은 곧 딜러이다.





그리고 우리는 물감에 붓을 묻혀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간다.

그러니 여기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흐름을 판단하는 탱커를 뜻 한다.





즉, 탱커는 사람이며 딜러와 힐러는 각각 붓과 물감을 뜻하게 된다.





그러니까....










딜러와 힐러는 모두 도구에 불과하며,
오버워치에 존재하는 사람은 오직 탱커뿐이다.

탱커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스스로가 도구가 되겠다고 맹세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딜힐도 제발 탱커 매칭 좀 돌려봐!!!!






추신. 당신을 사랑하는 옵치 매칭 유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