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플 왔다갔다 하는 아나유저입니다. 

다른 힐러도 많이 하는데 아나를 젤 많이함. 오버워치1 오픈베타때부터 했는데 브론즈에서 실버 골드 올라온 다음부터는 몇년째 골플을 벗어나질 못해서 요즘 리플보면서 복기+반성+자책 등을 하고 있는데 혼자서는 한계가 있어서 올려봐요. 

타임라인이랑 데스 판단, 궁 판단에 따른 제 생각을 적었으니 반박 너무 좋고 피드백 너무 좋아요. 티어대는 다이아 이상만 되시면 누구든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리플코드: FV6SVH
닉네임: NIMO


<우선 선수비>

혼합맵 1거점 수비에서는 나노를 아끼는 편입니다. 상대가 밀고 들어올 때를 대비해서요. 혼합맵 1거점이, 이 티어대는 꼭 잘 막다가 마지막에 상대궁 턴에 밀리거든요.

03:50 상대 궁 쓰고 들어올 것 같아서 라마한테 뽕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단 셀프 피드백은 차라리 엘리베이터 타고 3층 가있었으면 어땠을까. 

05:00 할리우드 2거점에서 항상 고민인 포지션. 왼쪽에 있자니 힐, 딜각이 잘 안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자니 잘 죽음. 나름대로 안란이 정면에 있는 걸 확인하고 오른쪽으로 간 건데 이렇게 순식간에 쫓아오다니...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까. 

06:40 수면을 왜 밥 생각 안 하고 뺐을까. 빡대가리.

06:43 나노라마 나노시메 일순간 엄청 고민하다 나노시메 판단. 더 잘 버텨줄 것 같았어요. 잘한건가...?

07:20 여긴 어려워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퀸 궁턴만 되면 머리가 하얘짐.




<후공격>

10:35 개깜놀. 사주경계를 하자.

12:10 할리우드 2거점을 싫어하는 이유. 공격 때도 이쯤되면 어디 있어야할지 모르겠어요. 

12:55 이 나노판단은 괜찮았던 듯?

13:15 왜 까불었을까. 빡대가리.

14:30 어차피 리그룹할거라 생각해서 죽음.

15:20 키리코가 내 뒤에 있다고 생각함....... + 피지컬 이슈

16:25 욕심내볼만했다

17:00 뒤에 벤쳐궁에 죽는애들 뽕주는 게 나았을까, 이렇게 직진해서 키리코에게라도 뽕주는 게 나았을까. 아니면 둘 다 의미없었나... 아니면 내가 뭐라도 할 수 있어쓸까...

<번외> 13:30 쯤부터 시메가 끝날때까지 여기 있는데 이게 잘하는 겁니까, 별로인 겁니까. 모르겠어요. 상대 발을 묶은 거라 좋은 건지, 우리 진행이 어려워서 나쁜 건지... 시메 말로는 자기가 잘한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