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시즌2부터했고 시즌4부터 마스터를 달기시작했는데 매판 이기고 지고해서 점수가 잘 안올라가다보니

쌓이는 스트레스로 판수도 적어지게되었고 군대도 갔다와서 공백이 있다보니까 거의 마스터 박제만하고 친구들이

랑 빠대만 매일 하고 살았습니다. 주포지션은 딜러랑 서브힐러로 위도, 아나,야타를 자주했고 빠대하면서

탱딜힐 많이해보고 탱커가 매력이 많이 느껴져 탱커로 그마를 한번 달아보고싶은데요. 

평소에 리그경기나 대회를 자주 봐서 게임을  어떤식으로 굴려야 하는지는 대충 감은 있는데

 겜을 하다보면 팀합을 맞추기가 굉장히 힘들잖아요?? 

잘 못하는 팀원들을 만날때면 게임을 만들려고 욕심내게되고 픽도 그렇게 바뀌게 되다보니까 무리도 하게되고

오히려 더 안좋아지는 경향이 많더라고요. 근데 또 그렇게해서 이긴판도 적진않아서 이럴때 어떤식으로 

해야할지도 궁금하고 아직 조합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한지

에임은 자신있는데 탱커운영면에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스터 초입 구간 위도 스펙은 이정도 됩니다. 근데 기복이 많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