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캐나다 국대 코치인 제인 曰



"Coluge와 그 친구들이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없는건 알지만 컨텐더즈 1년 출전금지는 너무 극단적이고 그들이 프로가 되려는 희망을 짓밟는 일이며, BEAT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후라 너무 안타까운 결말이다."





"2부리그나 3부리그에 돈이 없을 때 (지금도 어떤 경우는 그렇다) 먹고 살려고 대리나 계정 판매에 손을 댔던 몇몇 사람들을 나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다. 사람들이 프로를 준비하는 와중에 먹고 살 수 있는 합법적인 길을 마련해줘야 한다."





"팀에 들어가기 전에 은행 잔고에 80달러밖에 없었다던 비슈 같은 이들의 이야기는 무서운 이야기처럼 받아들여져야 한다. 비슈가 경쟁에서 물리쳤던 모든사람들은 어떨까? 그들은 80달러라도 있을까? 이런건 건강하지 않다."





"극단적인 처벌은 대리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대리는 발전하지 못한 준프로 씬의 징후고, 우리가 정말 대리를 멈추려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왜냐면 우리가 결점을 찾는 것에만 집중하면 계속 그런 것만 찾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 생계형 대리충 분들은 캐나다 국적따서 국대나가시면 될듯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