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랩 관계자의 기사

https://www.vpesports.com/overwatch/uprisings-first-season-marred-by-hostile-team-environment-player-apathy-due-to-alleged-mismanagement/

요약은 디시에서 퍼왔음

- 크러스티를 한국 선수들 담당으로 나머지 코치들을 영어권 선수들 담당으로 했는데 이것땜 팀 분열

- 크러스티 떠나고 상황더 심해지고, 통역사도 없어서 감수가 통역사 역할을 하다 4스테 중반에야 통역사 데려옴

- 칼리오스는 상황에 빡쳐서 연습 방해하고 코치들한테 맞서서 연습실에서 쫗아냄

- 스트라이커는 스크림하다 빡쳐서 연습실 뛰쳐나가고 장비 부수기까지 함 결국 이적 요청. 스트라이커는 일주일에 한번은 스크림 빡종했다고 함

- 스트라이커 등 선수들에게 다른팀 테스트는 보게 해준다음에 다른팀이 영입하려고 하면 연봉 5배의 보상을 요구하면서 이적 막음

- 다른 팀원들도 스트라이커에게 언해피 띄우고 스트라이커는 담시즌 팀을 위해 뛰는것을 거절함

- 선수들은 연봉에도 불만족, 보스턴은 대부분 선수들이 최소연봉에 근접한팀인데도 선수들 연봉인상을 안해줌. 플레이오프 진출했음에도

- 3명이 2인실 쓰게 하는 숙소 환경에도 선수들이 싫어함

- 네코도 스텝이랑 불화 있었고 그래서 에임갓 데려온것

- 한동안 에임갓만 쓰다가 에임갓도 불화 생겨서 둘이 로테이션하게 된 것

- 이런게 계속되면서 팀 분위기 씹창나고 하루 스크림 다 취소하는 상황까지 발생

- 미스테이크 계약 연장 안하는것 알려주지도 않고 비행기값도 안줌

--- 내용번역 추가 ---

미숙이는 모든 정황이 재계약이 유리한쪽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거의 재계약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방출 트위터를 보고 재계약 결렬된 거 알았다고 함. 공식 트윗이 나가고 미숙이에게 러시아행 비행기 티켓도 제공 안하고 헉이 2주~3주안에 아파트에서 짐빼라고했다네.

비행기 티켓값은 보통 미국 취업비자랑 관련해서 법적 요구사항이기도 하거 외국인 근로자에게 관례적으로 제공되기도 한다네.

댈러스 경우에는 라스칼 거처 찾을 때까지 숙소 제공해준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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