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 시드 잔류
퍼시픽의 최강자팀 탈론은 대대적인 리빌딩을 하고 올 한국 로스터로 꾸려
2번의 부전승으로 승자조 결승전과 그랜드 파이널을 가볍게 이기고 1위
또 리빌딩을 거쳐 중국 선수 2명과 6명의 한국 선수로 이뤄진 파 이스트 소시어티팀도 2위로 안착
강세를 보이던 사이클론 커플링과 작년 오픈디비전부터 좋은 실력을 보여준 그린 리브스팀이 나란히
3위와 4위를

트라이얼
제비어와 글로벌 이스포츠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안타깝게 5위와 7위를
그리고 노바 몬스터 쉴드의 시드를 이어받은 메가 이스포츠는 6위를 하였습니다.

퍼시픽 또한 한국 로스터로만 혹은 다수가 한국인 로스터로 이루어진 팀이 1위와 2를 차지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