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신세 | 2016-07-20 16:16 | 조회: 9,354 |
플레이버 텍스트 : 본인 말로는 해결사라고 하지만 상대하는 입장에선 문제만 많이 만들어놓을 뿐입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 옷 안에 에어컨이 없다면 쪄죽을지도 모릅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 러시아에선 강한 여성이 당신을 보호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 섬광 박으면 꼼짝 못해!
플레이버 텍스트 : 초월한 옴닉에게도 성욕 같은 게 남아있을까요?
플레이버 텍스트 : 음악으로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자기 입을 쉬는 것만 빼고요.
플레이버 텍스트 : 동생이 가업을 도와주지 않자 동생을 죽인 뒤에 가업을 포기하고 동생을 죽인 걸 참회하고 있습니다. 뭐하러 그러는 거죠?
플레이버 텍스트 : 늙은 개가 사람 죽이는 기술을 잔뜩 배워왔습니다. 달갑지 않군요.
플레이버 텍스트 : 첫 번째 먹잇감은 자기 남편이었습니다. 유혹하더라도 같은 침대에 눕고 싶지 않군요.
플레이버 텍스트 : 질서를 위해 무질서한 것들을 부수고 다닙니다. 그게 정말 그런 건지도 모르고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78&my=post&l=571 1편은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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