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마르키아 만.
성별:여성.
나이:30살.
직업:대장장이(예전기록)/용병.
신장:175
활동 근거지:케나다 외곽.
출신:독일의 어느 시골마을. 

종교:천주교(독실하지는 않음.)
소속:용병대.
난이도:상.
역할:(돌격빼고)올라운더.




설정:평범함은 변화를 막는 독이지.

보통 사람들은 총에 많은 관심을 쓰며 좋은총이야말로 전투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르키아는 조금 달랐다. 국민이없으면 왕도 의미가없듯이 총알이 별로면 총은 그저 단단한 몽둥이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그녀는 군수업체의 직원중 한명의 딸로써 평소에 아버지가 공장에 나가시면 자신은 혼자서 대장간에서 총알의 대해 연구하곤 했다. 물론 그게 그녀가 공부를 하기싫어서인건 아니다 오히려 총알의 대한 공부라면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고있으며 그녀는 그녀가 좋아하는것을 최대한 발위할수있는 일을 하는것일뿐이다.

사람은 순식간에 불태울수있는 작열탄에서 동상에 걸리게하는 냉각탄. 팔하나정도는 날라가게만드는 대형 슬러그탄에서 폭탄과 다름없는 폭열탄 그리고 이웃마을에있는 강아지의 눈알도 맞출수있을만큼 멀리 나가는 총알까지. 그녀는 총알의 마법사이자 동네에서는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이며 주말에도 대장간에 틀여박혀서 밤낮없이 열정을 쏟으며 총알을 연구하는 모습도 심심치않게 볼수있었다.

아버지도 그런 딸을 자랑스러워 하셧으며 항상 칭찬을 잊지 않았다.

그날이 오기전까지는 모든것이 완벽한줄 알았다.
어느날 그녀의 대장간에 왠 이상한 손님이 왔섰다. 말라깽이같이 생겨서는 행색을 보아하니 어줍잖은 용병 비슷한거같았던 그 사내는 낡고 손잡이의 나무가 쩍쩍 갈라진 총을 가지고 고처달라고 요구했었다. 하지만 그총을 관리를 한건지 의심이 될정도로 녹도 슬고 장식도 붙혀있기보다는 박혀있다고 봐야하는 수준으로 흔들거렸으며 방아쇠도 뻑뻑한 제기불가능수준이였던지라 차라리 싼값에 총을 하나 만들어줄태니 그걸 가저가라고 추천했지만, 그 사내는 노발대발하며 장사속이라며 욕을 마구 해댔다. 왠만하면 참을려고했던 그녀도 도저히 참을수 없을정도의 무례였으며 거의 생애를 망치질을 하며 산 그녀에게 그 말라깽이 손님은 닥옆수준의 약골이였다.결국에는 그 손님은 곡식자루마냥 멀리 던져져(문자 그대로 그녀가 던져버렸다.) 그대로 쫓겨나고 말았다.

그로부터 얼마후 주말

대장간일에 쓸 화약과 석탄이 부족해서 좀 가지고 가야했으며 원한다면 다른 가까운 곳으로 갈수도 있지만 그집만큼 좋은 품질의 석탄과 화약을 만드는곳은 없기에 멀지만 그만큼 수고를 덜은것이다.
홀로 대장간을 지키는 아버지가 걱정됬긴했지만 그녀의 아버지도 시시한것들은 날려버릴정도여서 그냥 그대로 남기고 떠나버렸다.


새벽이 다 되서야 그녀는 석탄과 화약 그리고 기름들을 가지고 마을로 돌아왔으나 그녀는 잠시동안 그녀의 눈을 믿지 못하였다. 초토화된 마을... 사방에서는 죽어가는사람들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집들은 포격을 맞은듯 하였다. 그녀는 급히 집으로 달려갔으나 그곳에는 거의 죽기전인 아버지가 쓰러져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죽기전 온힘을 짜내서 탈론의 만행이니 어서 도망가라는 말을 남기고 그대로 돌아가셨다.

그녀의 아버지가 죽은이후로 그녀는 미칠듯이 연구와 생산에 돌입하였다. 거의 먹지도않고 잠도 거의 안자면서 수천발이 넘는 총알과 자신의 모든 솜씨를담아 만든 총을 만들면서 몇일을 죽도록 만들어갔다.

결전의 날 그녀는 그녀가 만든 특별한 총알들과 수천발의 총알 그리고 3정의 총을 들고 그대로 근방에 자리잡고있는 탈론의 일당이 있는 기지로 처들어갔다.

아마 그 기지를 초토화 시키는대 1시간남짓정도밖에 안걸렸을것이다. 나중에 그곳으로 출동한 군인들의 말의 의하면 기지들은 폭격이라도 맞은거마냥 구멍이 나있었고 아에 무너진것도 있었으며 피가 강을 이루고 시체들은 얼려져있는것도 있으며 풍선마냥 터진거나 사지가 전부 터져있는듯한 시체도 발견할수 있었으며 입구에는 왠 말라깽이 남성의 시체가 머리에 거대한 못이 박힌체로 달력마냥 철문에 걸렸었다고하며 눈은 뽑혀져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그녀가 용병대의 들어간건 의외로 단순했다 탈론의 기지중 하나를 완전히 박살낸후 집도 법도 떠돌며 살아가던 그녀를 산티나가 거두어주었고 그녀는 산티나가 반쯤은 오버와치라는 말을 듣고서는 흔쾌히 수락했다고한다.

총알 하나하나에 그렇게까지 신경을 쏟는 그녀는 다른사람들 기준에서는 집착으로 보일수있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라 그녀는 총알을 마법처럼 다루며 그녀를 적으로 둔 사람은 오만가지 고통을 겪을것이라는것을 말이다.




스팩:
체력은 140 방어력은 60



스킬:

개런드라는 총에서 모티브를 따왓습니다.


무기:
개런디어 1214
그녀는 특수 개조한 단발식 반자동 소총을 애용합니다.
장탄수:5발.
피해량:75~40
공속:1초
계속쏘다보면 에임이 넓어지지만 1초지나고 쏘면 맥크리 리볼버끕임.

참고로 다른 저격총처럼 스코프는 안땡겨지긴한데 대신 다른게임에서 흔히 되는 정조준은 됨.

패시브:체인액션.(chain shoot!)
그녀의 총알을 바꿔써갈수록 속성총알의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최대 50%까지 증가합니다.
효과는 4초동안만 지속

Shift:속성총알.
Shift를 두번 두르면 속성 총알을 고를수있게됩니다. 각각의 총알은 각각의 쿨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Shift 1:빙결탄.(froze shoot!)
적을 얼어붙게하는 빙결탄을 쏩니다. 빙결탄은 폭팔하여 범위내의 적들을 얼어붙게합니다.
피해량:20
지속시간:0.8초
쿨:10


Shift2:소이탄 (Incendiary shoot)

적을 불태우는 소이탄을 발사합니다. 소이탄에 가격당한 적은 지속적으로 불타며 4초동안 위치를 드러냅니다.
피해량:60
지속시간:4초
초당피해:10
쿨타임:6초

Shift 3:초 대구경 슬러그탄 (super slug!)
강력한 대구경 탄환을 준비합니다. 장전하는대 시간이 걸리며 방어력 무시 관통합니다 근접에서 헤드샷일시 즉사로 판정됩니다.
장전시 걸리는 시간:1.5초
피해량:120 ~ 180
쿨:20초

모티브가 된 총알.

 

뭐 하나 부수고 죽이는대 기막힌 총알이라고합니다.

샷건용이라는대 한방 맞아서 뼈만 부러지면 다행인수준이라나 뭐라나.

 

Shift 4:나노 무력화탄.

대상에게 타격시 대상의 일반공격을 몆초동안 무효화시키는 탄환을 발사합니다.

지속시간:2초

피해량:10

쿨타임:5초.

 

Shift 5:지옥의 숨결.(hell breathe!)
전방으로 고온의 철가루를 발사하여 지속적으로 피해를 줍니다. 지속시간이 끝나도 화상피해를 입으며 발사하고난 이후에는 3초동안 공격을 할수 없습니다.
지속시간:3초.
초당피해:50.
화상피해:10
화상 지속시간:5초.
쿨:15초
사정거리:메이 물줄기보다 좀더 넓고 길이는 반쯤 더김



모티브가 된 총알

 

크고... 아름답죠...

 

E:고정사격. (steady shoot)
대상을 지목합니다 탄창이 하나 사라지거나 대상이 시야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되며 지목한 대상을향한 공격은 빗나가지 않습니다.
지속시간:탄창을 하나 다 비우거나 대상이 사라지거나 10초동안

쿨타임:20초.



Q/건 드론 지원사격.(Gun Drone support)
일정시간동안 날아다니는 건 드론을 조종합니다. 건 드론이 움직이는동안 자신은 움직일수없으며 5발을 다 쏘거나 지속시간이 다 되면 해제됩니다.

건 드론 체력:80
피해량:110
장탄수:5발.
사용하고 왼클릭하면 위도우 저격모드처럼 시야가 변하고 그 외에는 스페이스바로 위로 올릴수있음





대사


선택:
평범함은 변화를 막는 독이지.


게임 준비:
역시 안쪽공기는 내타입이 아니야./바람좋고~ 햇빛도 따스하고~/총알도 다 준비됬는대 왜 아직도 시작이 안되있지?.


영웅 상호작용
트레이서:(자기 뭐봐?.)공기봅니다.

위도우 메이커:...하 여기 실력없는 아마추어가 또있네?.(입다물지 않으면 니머리에 총알을 박아넣어주마.)

리퍼:아유~ 인상 참 더러우시다 어떻게 가면을쓰셔도 그렇게 기분나쁘게 생기실수있으세요?.(시끄럽군...)

토르비욘:토르비욘씨는 참 신기해요 기계를 다루는걸보면 고치는게 아니라 때려 부수는건대.(하! 아가씨~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라고!.)

디바:스타크래프트...? 그게 아직도 유명한가...?.(물론이죠! 그 게임은 앞으로도 안망할 명작이라고여!.)

맥크리:그 총솜씨좀 봅시다 멋쟁이 서부사나이씨?.(웃음)(
보고 놀라자빠지지나 말라고.)


메이:그 옷 답답하고 덥지 않아요?.(그렇긴하죠 그래도 갈아입을만한 옷도 없는걸요.)



맵 상호작용
눔바니:
생각외로 그리 더운곳은 아닌거같네 코트를 안벗어도 되겠서./오 둠피스트네! 실제로 한번 보고싶었는대.

할리우드:(리무진보면)이자식 돈만 아니였서도 진작에 꺼내서 한방 먹여줬을탠대.

네팔:아으~! 추워라! 손가락이 다 얼어붙네!./옴닉 수도회라... 글세다...

리장타워:잘됫네! 여기에 중국음식 잘하는 식당하나 아는대 끝나고 가야겠다./여기 고기만두가 생각외로 괜찮은대 누구 먹으로갈사람?.

일리오스:햇빛좋고~ 나중에 관강삼하 오고싶은곳이야~

게임 시작
총알 한발로 신기한마술을 보여주지.

Shift) 사용
하! 실력좀 발위해 볼까!.

1:빙결탄:얼음땡!.

2/소이탄:불장난좀 해볼까!. 핫소스나 먹어라!.

3/초 대구경 슬러그탄:아주 커다란놈을 준비했지!./한방맞으면 아주 기절할꺼다!.

4/나노 무력화탄/팔이 이상하지않아?/ 눈이 잘 안보일꺼야!.


5/지옥의 숨결:불타라!. 아주 바삭하게 구워주마!.


(Q) 사용
지원사격 나갑니다!.
조그만 드론이지만 아주 따끔하다고!.


적 처치.
잘가~!./하! 완전 뻣어버렸네!./뭐야~ 아직 연습 더해야하는대./총알꼿이가 될줄은 몰랐겠지?./그건 가져! 내 선물이야!./종교인이면 긍정적으로생각해봐! 드디어 더 높은곳으로 갈ㅍ수있어!.

파라:독수리 사냥이 이렇게 이루어지는거지.

라인하트르:방패가 그렇게 튼튼할줄 하셨서요?.

솔저 76:전설이라고해서 좀 기대를 걸었는대.

맥크리:참.. 멋있었는대... 이렇게되니 볼품없네.

바스티온:야! 깡통주제에 어딜까불어?.

트레이서:자기문제도 해결못하는 해결사라...

위도우 메이커:당연할 결과다~ 이말씀!./너같은 허접 아마추어를 누가 여기 들여보낸거지?./가서 저격수라고 해봐 명예를 먹칠한다면 나야좋지.

리퍼:맞는말이네 죽음이 니곁을 걷고있어./폐기처분 할꺼라면 이정도는 해 줘야지.


연속 처치.
때거지로 나방이 몰려와봤자 전부 불탈뿐이지./일석 이조? 아니 삼조?.

아군이 적 처치.
꾀나 멋진대?./환상적이였서 정말이야./그솜씨 누구한테서 배운거야?./몆개정도는 놔 두라고!.

폭주.
나 완전히 열받았서!./하하하하하! 이거 너무 쉽잖아!.

약화됨.
아...바람이 왜이리 따갑지...?/아 잠깐 머리를 긁었는대 머리카락이 왜이리 나와?!.

메르시의 데미지 부스트.
눈이 더 똑바로보이는 느낌인데?./지원계속 부탁합니다 메르시님!.

부활.
으... 허리아파.../그래서... 어디부터 시작하지?./다시 처음부터 해야한다면야 뭐./총알도 많은대 내가 왜죽어?./무기손질좀 할시간이 필요했을뿐이야.


적군 메르시가 부활사용.
이거 제가 참 필요한가봅니다.


영웅 변경.
누구 마술쑈보고싶은사람?.


감정표현
인사:거기 안녕하신가?/여어!./신기한 인연인데?
감사:감사를 받아주시길./정말 친절하기도 하셔라.
치유 요청:이거 저혼자서 버티기에는 힘든대요?./누구 이 상처좀 봐줄사람 없나?.
궁극기 충전 (100%):궁극기 충전완료!./건드론 충전완료!



일반 등급 대사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어보면 누구든 눈이 돌아가기 마련이지.
하 그거아시나? 크기가 전부가 아니라고?.
그런말이있지 훌륭한 목수는 망치탓을 안한다고.
근대 그 망치 자체가 삐걱거리고 쓰기 불편하다면?.
총알에 왜그리 집착하냐고? 넌 밥을 왜그렇게 먹는건대?.
소모품에 이런 애정을 갖는게 좀 이상하긴하지.
근대 이것들덕분에 내가 목숨을 건진게 한두번이여야지.
한창 총질하다가 총알이 다 사라졌을때 기분을 알아봐야 날 이해하지.
거미줄에 걸렸다면 그걸 잘라내야지.
뭐... 이걸로 재미있을수있다면.
인생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라고.
빵이없어? 그럼 어떻게든 만들어야지.
이거 갓구운 호밀빵처럼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대?.
언젠가 이런말을 들은적있지, "사람을 죽여본적이 있나요?." 나는 또 당당하게 말했고. "그럼! 죄다 나쁜것들이였서!"
내꿈이 뭐냐고? 탈론놈들은 죄다 죽이고 일부로 안죽인 놈들 몆몆이 도망치는것을 비웃으며 놈들의 기지를 아주 콩가루로 만드는거지.
하! 독일인이라고 맨날 맥주만 마시는줄 알아? 뭐... 집에는 한가득 쌓아두긴하지만...


낮은 생명력에서 회복
아유~ 이거 죽을뻔했네./상처회복 완료./이게 내가 바라던거라고.


저격수.
저기 어디 허접한 저격수가있는대?/저격수라... 하!

포탑 파괴.
이거 공든탑을 완전히 박살내버렸네.


순간이동기 의심 / 발견 / 파괴.
이거 귀찮은 순간이동이가 있는듯한데?.


거점 점령 중.
이거 누가 좀 거들어줬음 좋겠는대?./여기 지원이 필요한데요!.


화물 운송 신호.
이거 이 화물 얼른 옮기는게 좋을꺼같은대?/빨리빨리 이것좀 밀자고여!.


경기 후반 진입.
거의 다 끝나간다! 시간좀 끌어봅시다!./하! 이거 폭죽이라도 준비할껄 그랬나?.


mvp 선정.
5표/이거 이렇게 괜찮을수가./정말 친절하셔라.
10표/뭐 실력발위 조금 했을뿐인데.



솔저처럼 하이브리드로 저격케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여담으로 예전에는 시프트4가 힐탄이였는대 아나나와서 바꿧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