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로운 삶을! 영광스러운 죽음을!



안녕하세요.


라인하르트를 그리고 싶어서 그려봤습니다..


오늘도 최전방에서 팀원을 지켜주시는 탱커 여러분 사랑합니다 .  클릭하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