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옹호자 박제합니다.

 

인천상륙작전 31777

 

한효주 3957

 

JSB 31162

 

고주영 3492

 

아누비스 신전에서 무승부를 '먼저' 요구하였고

A거점을 뚫은 상태였고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였지만 무승부 하기로 결정함.

그리고 아무 말도 없이 적 공격 차례에 뒷통수 치고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