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이동기 - 파괴되지 않음(딜을 안받는 무적 구조물), 대신에 사용가능횟수가 6회에서 4회로 줄음.


보호막생성기 - 마찬가지로 파괴되지 않음. 거리제한이 반경50m에서 반경 30m로 줄어듬. 지속시간 40초.


궁극기 사용 후 10초 뒤부터 궁게이지 초기화 및 충전 시작으로 바뀜.


광자방벽 - 쿨타임이 10초에서 7초로 줄어듬. 대신에 방벽 피통이 1000에서 600으로 깎임.






궁극기들이 한번 잘 통하면 사기인 대신, 그런 그림을 만들기까지가 너무 제약이 많았기에 조정.


광자방벽이 지속적인 방어보단, 순간순간 묵직한걸 막을때의 효과가 더 많았으므로 이를 살리는 쪽으로 패치.




갠적으로, 궁극기를 꽁꽁 숨겨야되는 현실이 맘에 안들었음.


한타 도중에 궁극기를 쓸 수 없다는 점도 스피디함이 생명인 프로씬에서 외면받는 이유라고 생각.


무적설정으로, 한타 도중에 대놓고 설치해도 되는 깐지나는 궁을 가진 시메트라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