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르시 모든시간 330시간을 한 원챔이다..

다인궁 쓸때부터 이번 너프먹을때까지 해서 점수 올려본 사람이다..  (다이아 초반까지밖엔 못갔지만..)

하도 버스캐릭터라길래 메르시하는 유튜버의 영상들 찾아서 연구도 하고 따라도 하려고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겐지궁,윈스턴 물러오는건 대충  피할수있게되었고..  최대한 생존하려고 되었다..(다른사람이 봤을땐 못하는걸수도?...)

하지만 점수가 높아질수록  메르시로는 안될것같아서 8시즌 세기말 경쟁때는 쉬면서 루시우 아나를 연습하게 되었는데..

주변 사람들은 야타를 하라고 한다..

야타  하는 유명한사람들을 보면 쪼낙 류제홍이 생각나 영상보면서 포지션이라던가 플레이 하는걸 보는데...  정말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너무 신의경지야...

루시우 아나 연습해서 루시우는 왠만한 비트 타임이나 벽타는거 밀치는 타이밍 정도는 지금 내점수대 정도는된다 생각되고..  아나는 라자때 아니면 아직도 못하겠다..  수면타이밍은 10번에 4번 정도는 맞아가는것 같다..

서론이 길었지?

미안...  내가 글쓰기를 잘못함...

여기서 질문임..
1. 메르시로만 경쟁해왔던 사람으로 경기 흐름을 읽거나 (상대 궁 읽기) 오더 (뒷 포지션 상황  오더)정도는 알고 있다..메르시로는 한타싸움이 약간은 힘들다 생각되서 다른 힐러군 챔프 연습하려는데..  어떤 챔프를 해야되는지..

2. 사설에서 연습하니까..  아는 사람들이 사설은 실력향상에 안좋다..   경쟁하면서 연습해라 라는데..  연습하기 좋은곳 추천좀...

토론글에 이런글 올려서 미안해 아직 랩도 낮고 지인 말고 남의 의견이나 피드백좀 받아보고 싶어서 적었어...

이런글 처음이라...  욕 들으면  맘이 아프겠지만...  어쩌겠어...  부디..  욕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긴글 읽어주느랴 고생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