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시즌7 마스터 중반대 찍고 잠시 접은 딜러벌레 마스터유저임
시즌3 플래
시즌4~6 다이아
시즌7 마스터
 맥크리 겐지로 마스터 찍은 유저인데 내가 느낀 골드 플래 다이아 차이점 말해봄

골드 :  오버워치 평균? 롤로 따지면 실버인듯 대한민국 남자 평균티어 즐겜러+빡겜러가 적절히 섞여있는거같음
 정말  열심히 하시는분들도 잇는가 반면 즐겁게 즐겜픽하시고 던지는분들도 많음.그래도 플래티넘보다 덜던짐

플래티넘 : 롤 실버1~ 골드3 구간인듯. 필자가 가장 고통당한 구간 2800~2900대 구간  개던짐 고집도셈 다이아 패작+ 대리충까지 아주 그냥 아수라장 그자체. . 딜러충이 오지게많이나옴. 딜러빼라고하면 마이크차단 채팅차단은 기본        플레이햇던 구간중 제일 스트레스받은구간. 자기는 마스터 그마 갈실력이 된다는 망상에 찌든 딜러충들이 많음.           그래도 다이아 가고싶은 빡겜러가 많은 구간인듯.  

다이아: 롤 골드3~플래3 정도? 3000점대는 사실상 플래 2800~2900 도진개찐 다이아 수문장에 점수유지하면서 던짐.
그래도  3100대만 되도 꽤나 클린한게임 할수잇음.이구간부터 적극적인 보이스 오더가 나오고   오더내용도 어느정도 잘따름.  3100대~3300대 까지   오버워치 너무너무 재밋게함. 사실상 가장 클린한구간이엿던같음..
 시즌 5,6 배치만보고 쉼.  시즌7 3300부터  시작.3400대  어느정도 한계를 느낀 구간.상대와 실력차이가 명확히 보임 .  딜러잡으면 상대와의 실력차이를 느낌. 그마들이 보면 다이아후반 마스터초중반 주제 뭘잘해라고 하겟지만 필자는 정말 같은 구간이여도 나보다 게임을 압도적으로  잘하는애가 많구나를 느낌.  1달을 3400 3300 왓다갓다하다 마스터를찍음.
호기롭게 마스터 중반까찌 찍어봣지만 3700대 벽을 만나고 치킨뜯는게임으로  전향.

다이아를 레벨 68찍고 그마는 그냥 가겟다고 생각햇지만 220이되서야 마스터를 찍어보니 나의 실력이 어느정돈지
티어간 실력차이를 확실히 느껴본거같음

요약.
골드 : 평균. 즐겁게 게임할수잇는거같음
플래티넘 : 조금잘함. 오버워치중 가장 더러운구간
다이아 : 잘함. 초반대 제외하고는 골드마냥 재밋게할수 잇는거같음
다이아 후반~마스터 중반: 애들이너무잘해...ㅠㅠ 난 못하는데 ㅠㅠ
그마 : 그마친구랑 듀오해봣지만 나랑같은사람인가 맞나싶을정도로 잘함
                          
                                       실력격차를 따지면 이정도인거같음
                  골드-플래-플래후반,다이아초반---다이아중반---다이아후반,마스터초반--마스터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