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가 적당히를 몰라서 신캐는 처음 나올때만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다 다시 기존 캐릭터 위주로 가는 경향이 있음. 솔직히 아나도 신캐시절만 해도 연구가 되다 트롤픽으로 되고 그러다 아나워치가 도래하게 되다 결국 그저 적당히 밸런스가 맞춰졌지만 오리사 둠피스트는 말할것도 없고 (솜브라는
최군 상향 패치때매 좀 좋아진듯?) 심지어 기존캐릭터들 간에도 상성이 확 나뉘어지고, 기존에 있던 애들 몆몆은 트롤픽 취급받는 마당에 제프기 고집부리면서 찔끔찔끔 바꿔가는 수준이 아닌 대대적인 리메이크가 필요하다 생각함. 결국 이것은 고착화로 이루어지고 현재 오버워치 점유율이 7%대로 내려간 이유로 생각됨. 하지만 이런걸 논하기 전에 디렉터도 히오스처럼 바꾸었으면 좋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