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기피현상 진짜 심하고 특히 윈스턴 필요할때도 윈스턴 안하는분 많다. 호그나 하고 앉았지..정말 할게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앞에선 겐지혼자 고군분투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가만 보면 호그에 3딜 2힐 일상인듯..3딜이 좋은 딜 들어주면 그래도 괜찮긴하지만 수비계열 딜러 정크위도빼고는 혐오스러워..

그러니 이젠 진짜 1. 포지션별 매칭.
2.탱커하는 사람 이기면 20점 오를거를 최대 +10점 더줘서 +30점도 가능케하는 패치를 해야한다. 지면 최대 10점 덜 깎이게도 해야하고.

기준을 만들자면 메달수와 칭찬카드의 추천이다.
물론 탱커는 메달로 드러나지 않긴 한다만 진짜 탱커가 잘하면 그판이 수월하다 딜힐이 하기가 정말 편하게 만들어준다. 이런판에서 탱커가 동메달이라도 없거나 칭찬카드에 안뜨는 경우는 없다. 그래서 탱커 동메달 하나당 1점 은메달 하나당 2점 금메달 하나당 3점 인센티브 가산점을 주고 칭찬카드에 뜨면 일단 또 가산점1점 그리고 칭찬받는 수당 가산점 더줘야함..(1칭찬->1점 가산)

대신 호그 치유는 가산에서 예외로 두어야한다.


칭찬이라는건 이 탱커도 우리팀에서 탱커 이거이거하는게 좋겠다 했는데도 안바꾸고 하면 결국 누가 좋다고 칭찬하겠니..결국 지거나 가산점 못 얻는것이지.가만히 보면 진짜 호그빼주고 윈스턴 들어주면 편하게 갈걸 호그 하는사람이 많다. 이게임 지금 위도우 같은애들때매 윈디겐 아니고서는 너무 힘든판이 많다.

하여튼간에 탱기피현상이 너무 심해서 어떻게든 해결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의견을 내본다.

특히 윈스턴 꿋꿋이 해주는 분은 난 진짜 항상 칭찬카드 꼭 추천해주고 그 판 나간다..

이런분들이 확실히 가산을 얻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