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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12:44
조회: 952
추천: 5
오버워치가 망겜이 아니라 한국인종특이 망하게하는거지솔까 북미섭가서 하면 겜 상당히 클린함 물론 트롤도있음
근데 한국섭하고 비교하면 그 비율이 엄청 작지 심지어 적한테 죽어도 너 정말 잘쏜다 이런말도 해주는곳이 북미이고 여러나라 사람들이 있는곳이지만 말이안통해도 조합을 알아서 맞춰줌 실력면에서는 같은티어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진짜 스트레스 안받고 겜할수있음 근데 한국섭오면 그냥 픽할때부터 스트레스게이지 차기시작함 자기가 평소에 얼마나 잘났길레 그 딜러하나 양보해주기싫어서 하찮은 줏대세우느라 너도나도 눈치게임하고있음 설령 조합이 틀어졌다해도 서로 의견조율하면서 맞춰가야하는데 그런게 전혀~~없음 위도우 한조픽나오면 톨비바로나와버림 하지만 우리팀 프로필 볼 여유는없다 애초에 소통이란 전제가 없음 특히 한국인들은 남잘되는꼴을 못봐서 더더욱히 양보란없음 이건 진짜 종특임 오버워치는 공수 각각 한게임씩인데 한국서버는 1거점 못밀면 암묵적인패배에 해당, 픽이 바로 난잡해짐 자신이 어떤 포지션이던간에 아군의 상황을 모르고 힐이나 방벽안들어오면 팀분열을 이르키기시작함 자신혼자 전장에서 총알받이하며 영화속 명장처럼 싸우는줄 알고있음 뒤에서나 앞에서 열심히 싸우는 아군은 안보임 확실한건 다른데서는 모르겠지만 오버워치안에서는 한국인자체가 이기적이고 공격적임 한섭은 다른섭과다르게 더 강력한 제제가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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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