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나 자리야 같은 메인탱하면서 솔직히 뭐 점수고 나발이고 그런 것도 있지만 
시즌 1때부터 계속 느끼는 거라면 기가 막히게 궁을 써서 상대편 4~5명 눕히고 하는데도 

꼭 마지막에 보면은 POTG는 그거보고 좋다고 용검키고 썰어대는 겐지나 펄스폭탄 좋다고 붙이는 트레가 먹더라??

뭐 킬하고 그런 건 좋기는 한데 애초에 판을 깔아준 탱커가 더 비중이 크다고 보는데 말이지
그리고 이런 걸로도 성취감을 못 느끼는데 탱커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