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는 6명이 팀을 이루어 경쟁하는 팀 플레이 게임이다
하지만 오버워치는 게임이 안풀리면 딜러탓을 하기 시작하지
물론 힐러탓 하는 경우도 보이지만
딜러탓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본다
물론 딜러가 딜을 많이 넣을 수 있고
킬 결정력이 크기 때문에 딜러의 실력이 중요하고 실력에 따라 승패가 좌지우지라는건 맞다
하지만 나머지 힐탱들도 제 역할은 해줘야 하는법
딜러차이는 근소한테 힐탱차이가 크면 그판은 진다
게다가 딜러차이가 아님에도 욕을 먹는건 어쩔수 없이 딜러
물론 고티어 구간에는 이런일이 없겠지 하지만 다이아 까지만 해도 이렇다 대부분
이시스템 도입이 정말 시급하다는걸 느꼈을때가 오버워치 리그 생방송을 봤을때인데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줬다고
생각하는 선수 인데도 시청자들이 못하다고 물타기 하더라
리그는 경기 끝날때 일부 선수 전적을 보여주는데
그걸 보고 뭐야 잘했는데??
이런 반응을 보인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그만큼 대부분이 누가 못햇고 잘햇는가룰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는것
그리고 또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칭찬카드의 처치기여 메달등으로도 내가 잘했다는걸 보여주는데도 정치당한적이 많아서 쓰는거다
난딜러 할때 못하면 인정하고 빼는데 잘했는데도 정치를 당하면 그때부터 게임이 하기 싫어지는거다 그래서 요즘엔 딜러를 아예 안하기 시작했고 힐탱으로 빨리 거지같은 저티어 구간만 탈출하길 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