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걍 점수에 연연안하고 즐겜함..
그래서 어지간한건 아무렇지도 않게 됨.
먼저 짤리는 겐지충, 지구끝까지 큰그림보며 발키리 안쓰는 메르시 등등..
다참겠음. 못하는 것 자체는 아무렇지도 않음. 그려려니 함.

근데 지가 젤못해놓고 정치하는건 참질 못하겠음.
디바가 에이 4분동안 완막당한 주범짓 톡톡히 해놓고,
딜러들한테 4킬이 금이네? ㅅㅂ 이러는데
평타라도 쳤으면 암말안함.
젤 잣같이 못해놓고 왜 남탓을 하는거야 도대체.
다른애들은 몰라도 이런애들은 너무 혐오감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팩트 하나하나 들면서 개패게 됨.

잘하고 겸손한건 바라지도 않음.
잘하고 입을 털든가, 아니면 좀 여물고 있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