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딜러충이 어디서 탱커까는거 아니냐고 할까봐


난 디바 메인에 윈스 호그 오리사 라인만 하는 탱커유저다. 힐러는 야타. 딜러 빠대에서만 한다.


요새 자리야픽 그 자체가 그냥 트롤픽이고 민폐임.


자리야가 들어가는 무슨 조합이든 윈디 호리사 호디가 모든 측면에서 훨씬 낫다.


윈스턴 자리야하면 윈디보다 윈스턴에 대한 지속케어가 안되서 녹고


디바 자리야는 디바만 이것저것 하느라 존나 고생하는 조합에 유지력도 딸리고 포커싱도 안되면서 딜러견제나 상대 힐러 무는것도 안됨 결국 디바 녹음. 진입도 못하는 쓰레기 뚜벅이라 디바가 선진입해야되는 엄청난 리스크를 보여줌. 심지어 디바가 선진입해도 자리야는 뒤에서 길막당하거나 윈겐트한테 물려서 디바가 가다 돌아와야됨. 오는거 받아칠래도 겐트 견제가 안되니까 당연히 상성에서 지고 감.


라인 자리야는 그야말로 핵폐기물 쓰레기 조합. 2층견제 안되고 윈디겐트젠 포커싱에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음 파라 견제도 안되고 겐트 견제는 더더욱 안됨. 요새 메타는 라자처럼 수비적으로 가면 오히려 더 말림. 맞불놓는게 낫지 차라리.


호그 자리야도 유지력 딸리고 호그만 주구장창 쳐맞다가 밀리는 조합. 궁시너지 하나보고 가는데 너무 위험.


오리사 자리야? 그냥 하지마셈. 아무것도 안됨. 오리사 따로놀고 자리야 따로논다. 오리사한테 자리야방벽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리야 자체가 뚜벅이에 포커싱도 안되고 힐러케어도 안되고 딜도 딸리고 상대 딜러 견제도 안되고 2층견제도 안되고 생존기도 없고


대체 할줄아는게 뭔지 모르겠다 요새처럼 공격적인 메타에서 포커싱당하면 끝인데


애초에 내가 라인하다 중간에 디바로 바꿨는데도 디바 궁극기 90퍼일때 처음부터 한 자리야 궁극기 38퍼라는데서 포기함.


방벽도 한타중엔 1초컷이라 쓸모없고 그냥 트롤픽이나 패작.


라인은 마지막 3거점 수비나 왕길에서 쓸모라도 있고 방벽 꼭필요할때만 키고 근접전 들어오도록 유도해서 개싸움하면 괜찮은데 


자리야는 그냥 노답. 모든 면에서 디바한테 밀림. 개싸움도 안되고 그냥 궁셔틀 끝. 그 궁차는것도 느림. 게임끝나갈때나 한번 차겠다.


괜히 픽률이 바닥을 기는게 아님.


리메이크나 삭제하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