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팀에 있었을 때 이긴적이 손에 꼽는다. 항상 어려웠고 괴로웠어. 정말 실력 편차 극심한 캐릭터가 아나라고 생각한다. 정말 포지션 못 잡고 딜욕심을 부리는건지 앞포지션 잡거나 계속 쳐맞고 죽기만 하는 애들이 천지다. 정말 도움 안되고 못한다. 다 필요없고 그럼 아나의 장점인 힐밴이나 잘 넣어서 팀이 그거 포커싱 쉽게 만들어주든지..하는게 없는 애들이 천지야


그리고 빼야할 상황이 솔직히 더 많다.

아나 할 시간에 젠야타하자. 젠야타는 수비궁도 있고 누구랑 서도 깔끔하더라. 수비궁도 없고 솔직히 아나매르시 힐조합 보기싫다. 상대 겐트 잘해도 안빼는 아나매르시 원챔 극혐..케어 운운하기 전에 자신들도 힐조합을 바꿔 대처할 생각을 해야지.

모이라 루시우 젠야타는 폼이 아냐.
꼭 다수 여성유저 보면 매르시아나디바 정도서 벗어나질 않는데 진짜 매르시아나말고 젠야타 좀 제발 챙기고 모이라 루시우 다양하게 들고 우리팀실력조합 상대실력조합에 맞춰 유동적으로 들자..아나 왜하는건대? 그 가장 어려운캐 굳이해서 도움도 안되고 싶은가봐? 자기때매 망치는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