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레벨이 브론즈든, 실버든, 플레든, 마스터든간에 

각자 그 레벨에서 열심히 해서 한 티어라도 도 올리고 싶고 그에 따른 뿌듯함을 느끼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진데,

게임하면서 느낀 불편함이나 개인적인 평가에 대하여,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다른 의견을 제시해주고 혹은 이런쪽으로 연습을 더 해봐야 할듯 하면서 조언을 해주면 될텐데,

늘 항상 비방글이 우선이다.

"니 에임 ㅄ 이다"

"니 게임 이해력이 금붕어다"

"니 에임이 구리다고 맥크리가 고인이냐"

"그렇게 니가 잘하면 배택 까라 등등"

마스터 그마 사람들은 팀플레이 게임에서 불편할점을 하소연 하면 되고, 브실골 사람들은 개인 기량이 우선 부족하니까 팀플레이 게임 비판조차 하면 안되는겁니까?

그들도 다 똑같은 오버워치 플레이어이고, 형태가 조금씩 다르지만 팀플레이에서 느끼는 기본적인 피로감은 비슷할겁니다.

왜 이렇게 댓글이 건전한 조언이나 대안제시 등은 없고 글쓴이 비방부터 하기 바쁩니까?

너 잘하고 있어라고 칭찬해달라는거 아니잖아요?

왜 건전한 토론 게시판에 "병신" 이라는 말이 이렇게 많죠?

"병신" 및 다른 상스러운 언어들을 을 습관적으로 쓰는 당신들에게 먼저 여쭙습니다. 

"토론" 에서 "병신" 이란 단어를 사용하면 "병신" 을 사용한 당신이 "병신" 아닙니까? 



아래글과 같이 글쓰시는 분들, "오버워치 토론/이슈 게시판" 이용 수칙 게시판 상단을 빨간제목글 을 

한 번 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스스로가 무식을 뽐내시기 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