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현 상태로는 다이아 유저들도 솔큐로 탈출하는데에 거의 한 10시간 걸릴듯?(준배치도 패작도 아닌 진성 브론즈 아이디 올리는 데에)
(일단 내가 다이아에 마스터 한번 톡! 찍었는데도 1000점 올리는데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함.)

일단 매칭 자체가 연승 할수록 팀에 빠가를 매칭시키는거라 갈수록 혈압오르네요.

상대 바스, 토르라 신나서 "내 밥이다"이러고 한조 픽하면?
지들이 바스 토르 따지도 못할거 힐 어거지로 안주는 꼬라지 ㅋㅋㅋ 라인 뒤에서 포탑 깨줄라 하니까 금도 안간 방벽 내려버리네? ㅋㅋㅋ

이기는 법 보다 트롤링에 정치부터 배운 초딩과 그에 준하는 정신연령을 갖고 있는 자폐아들의 공간인듯 싶어요.

이게 지들만 못올라가면 문제가 아닌데. 팀게임이라는 거고, 매칭은 이런 애들을 연승하는 애들과 꼭 연결시킨다는거죠.

물론 두명까진 커버 가능 해요. 세명부턴 너무하죠?

그냥 깝깝... 땁땁... 하죠. 70킬 3만딜 하고 내가 욕먹고 겜은 지고? ㅋㅋㅋㅋ 재밌는곳이죠.

또 전에 말했다시피 연승 좀 하고 팀 말짱하다 싶으면 상대팀에 현지인 삭제입니다. 죄다 부캐에 패작했다 올라가는 유저들만 잡히게 되요.

체감상으로 진심 500점 브론즈나 1700점 실버나 npc에 뇌 반쪽 손 하나로 게임하나 싶은 빠가들 천국이군요.

뒤에 힐들어오는거 확인 하고 솔저랑 싸우는데 갑자기 힐이 뚝! ㅋㅋㅋㅋ

풀피에 힐꽂고 싸우면 도망친다. 대단한 놈들이죠?

지금 토론장에 대부분이 실버~골드 애들인데. 난 이런 수준의 인간들이 벨런스 징징대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게임 이해도 자체가 전반적으로 딸려요.

그냥 뭐 쉽게 말하면...

보통 우리는 게임 할때 "이걸 이렇게 돌아서 킬을 딴 다음 어떤 상황을 만들어서 거점까지 들어간다"를 생각하죠?

얘네는 "이걸 이렇게 한다"에서 끝납니다. 물론 안그런 유저들도 있죠. 근데? 응 팀게임~

그냥 하드리셋 한번 때려서 물갈이 한 다음에, 이런애들 500점 밑으로 다 떨궈 놔야 브실골플 유저들은 겜 매칭 제대로 되겠네요.

Ps. 덤으로 심지어 다이아인데도 메르시 시야가 열나게 좁아서 욕을 바가지로 하고싶은 걸 꾹 참는 상황도 부지기수라죠.

하드리셋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