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난간 끝자리 안부숴지는 패치. 은근 답답했지만 처음엔 유저들도 걍 웃고 넘어갔었지. 오픈초기부터 거론되었지만 정작 패치된건 1년이 훨씬 넘은 이후였음
게다가 사실 난간은 디자인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은근 길막고 짜증나는 존재라 생각함..

신고시스템은 유명무실화된지 오래고. 신고 피드백은 지속적으로 건의되었으나 현재까지 개무시중..

개인적으로 거점/화물 불투명 위치표시 반투명으로 됏으면 좋겟는데 2년 가까이 패치없음ㅋ
(http://www.inven.co.kr/board/overwatch/4796/8443)

기껏 트롤 대책으로 내놓았다는게 같은 팀으로 만나지 않기. 그것도 꼴랑 2명, 일주일 한정..
뭐냐 이게 진짜ㅋㅋ

불합리한 시스템속에서 유저들끼리 맨날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나름 게임 애정때문에 하는사람들 많은데 블쟈는 응~니네 돈줬어~끝났어~ 야이~ 그래서 안할거야? ~ㅎㅎ 이 태도지 딱 ㅋ
걍 빨리 망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