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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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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오버워치 플레가 분석하는 오버워치에서 좋은 캐릭이 분석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주관으로 가지고 쓴 글 입니다.
못 쓴거 압니다만, 너무 큰 비난은 자제 해주시길 바랍니다. 1.자리야 자리야의 체력는 400이다 그런데 브리기테 궁으로 보호막을 받으면 기본체력->방어구->쉴드 순으로 깍이기 때문에 브리기테와 기용하면 좋다. 체력 관리만 잘하면 500이상의 체력을 유지 할수 있다. 궁극기 사용시 죽음의 타이어 대지분쇄 펄스폭탄 등 다양한 궁극기와의 협업이 가능 하므로 좋다. 2.정크렛 현 메타 중 하나인 돌진 메타는 빠르게 치고 들어오는 거에 치중 되어있는거 같다. 정크랫은 데미지도 강력하고 점착 폭탄은 다른 기술과 다르게 범위에 있는 적에게 모두 데미지를 준다. 그래서 한거번에 물로 올때 견제를 가할수있다. 궁극기 또한 상황에 따라 판도를 뒤집을 만한 힘을 가지고 있고 자리야의 궁극기와 상성이 좋다. 3.브리기테 브리기테는 현 메타중 하나인 돌진 메타를 부시기 좋은 영웅인것 같다. 실제로 필자가 경쟁전에서 자리야 브리기테 정크랫 라인 아나 메르시로 팀원과 조합을 짜서 게임을 해보았다. 상대팀은 겐트 윈디 루시우 젠야타를 기용한 조합 이엿는데 수비에서는 거이 거점을 밀리지 않은 상태로 수비에 성공하였다.(물론 상대팀의 상태에 따라서 이것은 언제든지 변할수 있다. 필자가 그런거지 실제론 안그럴수도 있습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브리기테의 방벽 들고 오른쪽 마우스 키 돌진은 스턴 1초에 쿨타임 5초라는 사기성을 가지고 있다.(PTR에서는 6초 로 늘어났다는디 안해봐서 모름) 궁극기인 집결은 방어막을 아군에게 제공한다.(자리야 같은 경우에는 좀 많이 좋은것 같다.) 피가 적은 힐러진에게는 방어구가 생기므로서 상대팀이 물로 왔을때도 브리핑을 할 시간이나 대처를 할수 있는 시간이 조금이나마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브리기테의 궁극기가 끝나고도 방어구는 남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좋은거 같음. 이상이 필자의 생각이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한지 궁금합니다. :) (이 모든건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가득 남긴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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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