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욕의 유무나 비매너 행위로 인한 사유가 아닌 단지 신고 누적만으로 정지를 시키는 오버워치 신고 시스템이 한 유투버에 의해 직접 밝혀지면서# 허술하기 짝이 없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즉 본인이 비매너 행위 유무와 상관없이 플레이어들로부터 신고 누적이 되면 '자동으로' 제재가 가해지는 것. 결국 새로 도입한 신고 시스템 또한 효과를 얻지 못하면서 다시끔 플레이어들의 비판이 성행하는 중이다. 당연하겠지만 이 시스템의 가장 문제점은 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단지 '못했다' 라는 이유만으로 플레이어들로부터 신고 누적이 가해질 경우 어이없게도 제재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 히오스에서 단순 신고 누적만으로 침묵 제재를 받았던 경우와 아주 유사하다.

-나무위키 출처-

'자동으로' 제재가 가해지는 것 

진짜 순수하게 플레이하는 한조 유저랑 위도우 유저는 계속 정지를 먹는 이유가
초딩들이 정치질 해서 몰아서 신고 하면 그것이 자동으로 적립 되어서 정지를 먹는거네
그것이 욕설과 의도적인 방해에 상관없이 그냥 신고만 당해도 그것이 자동으로 적립되는 허술한 신고재 떄문에 순수하게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무고하게 정지 먹는겁니다.
오버워치가 자랑스럽게 신고해서 정지한 유저 목록에 보면 거의 대부분 무고하게 정지 먹은 사람들이 겁니다 그중 패작새끼는 1%도 안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