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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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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하면서 느낀 점들.잘 뚫릴 때는 응징의 날 할 때 난이도 낮춘 것마냥 뻥뻥 뚫리는데 안 뚫릴 때는 진짜 안 뚫림. 우회로가 많긴 하지만 그걸로 변수를 만들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거기다 수비측에서 공격측 출발지 앞에 바스, 오리사, 톨뵨, 한조 등이 진 치고 있으면 공격측에서는 궁이라도 쓰지 않는 이상 되게 힘든데 이게 좀 답이 없어 보임. 거기서 어떻게 궁을 모은담?; 다른 맵들보다 특히 팀원들의 합이나 조합 등이 더 빡세게 영향을 끼치는 느낌. 암튼 다른 맵들보다 훨씬 더 긴장도가 있는 것 같고 재미도 있는데 안 풀릴 때의 스트레스도 더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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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듯.
Bula99